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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기초

감정가 그대로 믿으면 손해입니다 | 경매 기준 총정리

by 검은단무지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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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서 감정가는 어디까지 믿어도 되고, 어떤 기준을 확인하지 않으면 위험할까?

감정가 그대로 믿으면 손해입니다 ❘ 경매 기준 총정리

 

 

“감정가 3억이면 그 정도는 가치 있겠지?”

경매를 처음 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숫자가 감정가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감정가보다 싸면 이득 아닌가?

이 생각이 손해의 출발점입니다.

👉 감정가는 ‘기준 가격’이 아니라 ‘참고 자료’입니다.

왜 그런지 구조부터 보겠습니다.


① 경매 전체 흐름 속 감정가의 위치

경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1️⃣ 감정평가
2️⃣ 입찰 공고
3️⃣ 입찰
4️⃣ 낙찰
5️⃣ 잔금 → 명도 → 매도

감정가는 경매 시작 가격을 정하기 위한 기준일 뿐,
지금 시세를 보장하는 숫자가 아닙니다.


② 감정가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3가지 이유

❌ 1. 감정 시점이 오래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는 보통
6개월~1년 전 가격입니다.

그 사이에

✔ 금리 상승
✔ 거래량 급감
✔ 입주 물량 증가

가 있었다면?

현재 시세는 이미 내려갔을 수 있습니다.


❌ 2. 감정가는 ‘보수적’일 수도, ‘낙관적’일 수도 있다

감정평가는 비교사례를 기반으로 합니다.

하지만

  • 특수 상황 거래
  • 급매 제외
  • 리모델링 여부 차이

에 따라 실제 체감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감정가는 평균일 뿐,
내가 팔 수 있는 가격이 아닙니다.

 

 


❌ 3. 총투자금이 반영되지 않는다

예시를 보겠습니다.

  • 감정가 3억
  • 낙찰가 2억 7천

겉으로 보면 3천만 원 싸 보입니다.

하지만

✔ 취득세 1,200만 원
✔ 명도 300만 원
✔ 수리비 800만 원
✔ 이자 비용 400만 원

👉 총투자금 약 2억 9,700만 원

실제 매도가 3억이면?

수익 거의 없습니다.


③ 초보가 가장 많이 하는 감정가 착각

1️⃣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본다
2️⃣ 실거래가를 확인하지 않는다
3️⃣ 하락장에서도 감정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 세 가지가 겹치면
수익률은 쉽게 5% 이하로 떨어집니다.


④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

✔ 최근 3~6개월 실거래가 평균
✔ 현재 매물 경쟁 상황
✔ 동일 단지 급매가 존재 여부
✔ 총투자금 기준 최소 10% 수익 확보

👉 감정가가 아니라 ‘매도 가능 가격’이 기준입니다.


⑤ 이런 경우면 진행 가능 ✔

  • 실거래가가 감정가보다 높게 유지
  • 총투자금 대비 10~15% 수익 확보
  • 명도 협의 가능성 높음

이런 경우는 보류 ❌

  • 감정가만 높고 거래는 없음
  • 입주 물량 많은 지역
  • 수리비 추정 불명확
  • 수익률 7% 이하

핵심 요약

감정가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 감정가 기준 판단 ❌
✔ 실거래가 + 총투자금 기준 판단 ⭕

👉 경매는 감정가 싸움이 아니라,
👉 총비용 통제 싸움입니다.


📊 낙찰가·수익률 계산 기준 자세히 보기
⚠️ 경매 유찰 물건 분석 기준 보기


마무리

경매는 운이 아닙니다.
기준입니다.

복잡해 보여도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1️⃣ 감정가는 참고용
2️⃣ 실거래가가 진짜 기준
3️⃣ 최소 10% 수익 구조 확보

이게 명확하지 않다면
입찰하지 않는 것이 수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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