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일반 매매 중 어떤 방식이 더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고, 초보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경매가 더 싸니까 수익률도 높겠지?”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매 = 싸게 산다
매매 = 시세대로 산다
그래서 결론을 이렇게 내립니다.
경매가 무조건 더 많이 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 수익률은 ‘구매 방식’이 아니라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오늘은 감정이 아니라
계산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① 기본 구조부터 다릅니다
🔹 일반 매매
1️⃣ 매물 확인
2️⃣ 가격 협상
3️⃣ 계약
4️⃣ 잔금
5️⃣ 보유·매도
✔ 명도 리스크 거의 없음
✔ 자금 계획 명확
✔ 예측 가능성 높음
🔹 경매
1️⃣ 입찰
2️⃣ 낙찰
3️⃣ 잔금
4️⃣ 명도
5️⃣ 매도
✔ 가격 메리트 가능
✔ 대신 리스크 존재
✔ 비용 변수 많음
② 실제 수익률 비교 예시
같은 아파트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일반 매매
- 매수가 3억
- 취득세·비용 1,500만 원
- 총투자금 3억 1,500만 원
- 매도가 3억 4천
👉 수익 2,500만 원
👉 수익률 약 7~8%
📌 경매
- 낙찰가 2억 7천
- 세금·명도·수리비 3천만 원
- 총투자금 3억
- 매도가 3억 4천
👉 수익 4천만 원
👉 수익률 약 13%
겉으로 보면
경매가 확실히 높아 보입니다.
③ 그런데 왜 항상 경매가 유리하지 않을까?
이유는 변수 때문입니다.
❌ 명도 지연
6개월 보유 → 이자 증가
수익률 2~3% 감소
❌ 수리비 과다
예상 500만 원
→ 실제 1,500만 원
수익률 급락
❌ 경쟁 과열
유찰 후 투자자 몰림
낙찰가 상승
결국 매매와 차이 거의 없음
④ 초보라면 이렇게 판단하세요
경매가 유리한 경우 ✔
- 실거래가 대비 10% 이상 차익 구조
- 명도 협의 가능성 높음
- 총투자금 기준 10~15% 수익 확보
- 대출 50%만 나와도 수익 유지
일반 매매가 나은 경우 ✔
- 시장 하락기
- 급매물 존재
- 리스크 관리가 우선 목표
- 자금 여유 부족
👉 초보는 수익률보다 안정성이 먼저입니다.
⑤ 사람들이 자주 하는 착각
1️⃣ 경매는 항상 싸다
2️⃣ 매매는 수익이 낮다
3️⃣ 수익률은 낙찰가만 보면 된다
아닙니다.
수익률 공식은 동일합니다.
수익률 = (매도가 – 총투자금) ÷ 총투자금 × 100
결국 차이는
✔ 총투자금 관리
✔ 리스크 통제
여기서 갈립니다.
핵심 요약
경매가 무조건 더 벌지는 않습니다.
✔ 리스크 감수하면 고수익 가능
✔ 안정성 원하면 매매가 유리
👉 방식보다 중요한 건 최소 10% 이상 수익 구조 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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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경매든 매매든
결국 기준 싸움입니다.
복잡해 보여도 세 가지만 보세요.
1️⃣ 총투자금
2️⃣ 리스크 크기
3️⃣ 최소 수익률 10% 확보 여부
이게 불명확하면
진행하지 않는 게 수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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