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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찰가·수익률 계산

낙찰가 1억이면 진짜 수익은 얼마일까? 경매 초보가 착각하는 계산법

by 검은단무지 202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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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 1억이면 진짜 수익은 얼마일까? 경매 초보가 착각하는 계산법

 

경매를 처음 시작하면 이런 계산을 합니다.

“1억에 낙찰 → 시세 1억2천 → 2천만 원 수익?”

겉으로 보면 맞는 계산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기서 최소 1천만 원 이상이 빠집니다.

경매는 ‘싸게 사는 게임’이 아니라
총투자금을 얼마나 통제했는지가 수익을 결정합니다.


1️⃣ 1억에 낙찰받으면 1억 투자일까?

정답은 아닙니다.

많은 초보자가 낙찰가만 보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실제 투자금은 이렇게 구성됩니다.

항목예상 금액
낙찰가 100,000,000
취득세 (약 4.6%) 약 4,600,000
법무사·등기비 약 500,000
명도 비용 2,000,000 ~ 5,000,000
수리비 3,000,000 ~ 10,000,000

보수적으로 잡아도
👉 실제 투자금은 1억 1천만 원 ~ 1억 2천만 원 수준입니다.

여기서 이미 ‘1억에 샀다’는 착각이 깨집니다.



 


2️⃣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수익 계산 착각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시세가 1억2천이면 2천만 원 번 거 아닌가요?”

하지만 여기서 빠진 비용이 있습니다.

✔ 중개수수료
✔ 양도소득세
✔ 공실 기간 관리비
✔ 인테리어 추가 비용
✔ 대출이자

예를 들어 1억2천에 매도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 중개수수료 약 0.4% ~ 0.9%
  • 양도세 (보유기간·주택수에 따라 달라짐)
  • 대출이자 6개월만 잡아도 수백만 원

결과적으로 순수익은
👉 700만 원 ~ 1,000만 원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겉보기 2천만 원 수익 → 실제 체감 수익은 절반 이하.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경매로 돈 벌기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3️⃣ 진짜 중요한 건 ‘낙찰가’가 아니다

경매에서 고수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얼마에 샀는가?”
가 아니라
“총투자금이 얼마인가?”

낙찰가를 500만 원 낮추는 것보다
수리비를 500만 원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명도 협상에서 300만 원 절감
공사 범위 조정으로 400만 원 절감
대출이자 줄이기 전략 적용

이런 요소들이 모이면
실수익은 크게 달라집니다.

경매는 운이 아니라
구조 계산 싸움입니다.


4️⃣ 경매 수익률 계산 공식 

단순 계산식은 이렇게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투자금 = 낙찰가 + 세금 + 명도비 + 수리비 + 기타비용

실수익 = 매도가 - 실투자금 - 세금 - 수수료

수익률(%) = 실수익 ÷ 실투자금 × 100
 

이 공식을 적용해보면
‘괜찮아 보였던 물건’ 중 절반은 탈락합니다.

초보자는 감정가를 보고 들어가지만,
경험자는 총투자금 기준으로 걸러냅니다.



📌 결론: 경매는 “총투자금 통제 게임”이다

낙찰가 1억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실제로 얼마가 묶이고,
얼마를 남길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 취득세 계산했는가?
✔ 명도 비용 반영했는가?
✔ 수리비 보수적으로 잡았는가?
✔ 매도 시 세금 고려했는가?

이 네 가지를 반영하지 않으면
경매는 수익이 아니라 리스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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